국제 전산감사사 시험 내달 20일 고려합섬빌딩서 실시 입력1992.03.04 00:00 수정1992.03.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공인 전산감사사시험이 미국정보시스템 감사인협회 주관으로 오는6월20일 서울 고려합섬 빌딩에서 실시된다. 4일 한국정보시스템 감사인협회(회장 김길조)는 이번 시험을 위해 16일부터 27일까지 서울종로구 적선동 현대빌딩에서 종합강좌를 개설키로 했다. 국제공인 전산감사사는 전산정보망의 진단 및 안전평가 업무를 수행하게된다. 협회는 오는 3월30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TSMC,"4년간 대미투자 1,000억달러"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TSMC가 향후 4년간 미국내 반도체 공장에 1,00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트럼프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늦게 백악관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로이터에... 2 [포토] MWC서 만난 노태문·유영상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오른쪽)과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왼쪽)가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세계 최대 통신기술 전시회 MWC 2025에서 만나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며 갤럭시 인공지능(AI)... 3 브렌던 카 美 FCC 위원장 "미국 테크 기업 이익 보호할 것"[MWC 2025] 트럼프 행정부의 통신 정책을 주도하는 브렌던 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이 “과도한 유럽 규제에 맞서 미국 기술 기업의 이익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유럽연합(EU)의 디지털 서비스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