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교부부장 전인철 사망 입력1992.03.03 00:00 수정1992.03.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일본 수교본회담 북측 대표단장인 북한외교부부장 전인철이 2일지병인 암으로 사망했다고 북한방송들이 보도했다. 북한방송들은 이날 자정 뉴스를 통해 정무원 명의로된 전인철의 사망부고를 보도하면서 "전이 불치의 병인 암을 앓다가 치료에 효과를 보지못하고 68살을 일기로 애석하게 서거했다"고 전한 것으로 내외통신이보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게 아메리칸 드림" 교도소 나온 후 배관공 일로 수십억 벌었다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일하는 배관공 애런 라이스(43)는 7년 뒤 은퇴할 계획이다. 최근 자신의 하수도 수리업체를 사모펀드에 수십억원에 매각하고 경제적 자유를 얻으면서다. 필로폰 판매 혐의로 5년간 복역한 뒤 나와 ... 2 만취 음주운전 사고 내고 피해 차주 흉기로 찌른 60대 만취 상태에서 차 사고를 내고 오히려 피해 차 주인을 흉기로 찌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충남 서천경찰서는 만취 상태에서 주차하다 사고를 내고 피해 차의 주인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 음주운전)로 A씨에 대해... 3 [포토] 한국조폐공사 2025년 뱀의 해 기념 메달 출시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조폐공사 오롯디윰관에서 모던민화 화가 서하나씨(왼쪽)와 모델이 2025년 을사년(乙巳年) 뱀의 해 기념메달을 선보이고 있다. 메달은 2024년 푸른 뱀을 소재로 제작한 '십이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