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수출 공사 4월 1일 설립 입력1992.03.02 00:00 수정1992.03.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담배인삼공사는 2일 홍삼류의 해외마케팅을 강화하기위해 자본금 20억원규모의 한국인삼수출공사를 설립,오는4월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홍삼은 롯데상사 홍삼제품은 고려인삼흥업(주)이 독점수출해왔으나 인삼수출공사가 92년까지 해외판매망을 인수,93년부터 완전공사직수출제로 전환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자유의 여신상’ 받침대에 새겨진 시 [고두현의 아침 시편] 새로운 거상(巨像) 엠마 라자러스두 개의 땅... 2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 상법 개정안 반대성명서 발송 인증 기반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가‘상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반대 의사 성명서’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등기 우편으로 발송했다. 최근 상법 개정안 통과 이후 거부권 행사를 둘러싸고 경제계&m... 3 방한한 클라인 SAP CEO "좋은 데이터가 좋은 AI 만든다" SAP 코리아가 2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시대 기업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을 방문한 크리스찬 클라인 SAP CEO는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신뢰할 수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