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엑스포 점검 정부대표자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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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엑스포(세계박람회)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제1차정부대표자회의가
3일부터 이틀동안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연방 유엔등 72개국 4개 국제
기구 대표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다.
이 회의에는 앨런BIE(국제박람회기구)의장을 비롯 마테로프 러시아연방
외무차관 해리슨 호주관광부국장 모스타파 이란상공차관등 1백50여명이
참가,외국 참가 절차 국제관 배정방법 박람회장 운영방안등을 논의한다.
참가자들은 또 대전엑스포 건설현장을 방문,준비상황을 점검할 예정
이다.
한편 대전엑스포조직위원회는 2일 현재까지 일본 러시아연방등 24개국이
참가방침을 확정,공식신청서를 보내왔으며 미국등 17개국은 구두로 참가
의사를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3일부터 이틀동안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연방 유엔등 72개국 4개 국제
기구 대표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다.
이 회의에는 앨런BIE(국제박람회기구)의장을 비롯 마테로프 러시아연방
외무차관 해리슨 호주관광부국장 모스타파 이란상공차관등 1백50여명이
참가,외국 참가 절차 국제관 배정방법 박람회장 운영방안등을 논의한다.
참가자들은 또 대전엑스포 건설현장을 방문,준비상황을 점검할 예정
이다.
한편 대전엑스포조직위원회는 2일 현재까지 일본 러시아연방등 24개국이
참가방침을 확정,공식신청서를 보내왔으며 미국등 17개국은 구두로 참가
의사를 통보해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