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공화국과 국제우편업무 확대...체신부 입력1992.02.25 00:00 수정1992.02.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체신부는 라트비아공화국과 국제특급우편을 주고받고 취급우체국을늘리는등 국제우편업무를 확대한다. 25일 체신부는 오는 3월1일부터 라트비아와 국제특급 우편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우리나라와 국제우편업무를 취급하는 나라는모두 89개국으로 늘어났다. 체신부는 취급우체국으로 한국과학기술원 포항공대등 30개소를 추가,전국 1백96개 우체국에서 이 업무를 맡도록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 최초, 경로당 내 '스크린 골프장' 설치한 '이곳'…"무료 운영" 강남구에 서울시 최초로 경로당 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조성됐다.강남구는 서울시 최초로 경로당 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한 '매봉시니어센터 부설 파크골프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가 시범 운영을 마치고... 2 테슬라, 2월 중국 판매량 30,688대…49% 급감 테슬라가 중국 전기차 업체들과 가격 전쟁에서 밀리며 2월 중국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49.2% 급감한 30,688대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8월 이후 가장 적은 숫자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가 인용... 3 美코인업계 트럼프에 반발…"전략비축은 비트코인만" 트럼프를 지지해온 암호 화폐 업계가 트럼프가 전략 비축 대상으로 비트코인외에 4개의 디지털 자산을 추가로 넣겠다는 언급에 크게 반발하고 있다. 전략 비축 대상은 비트코인에 한정해야 하며 다른 자산들이 전략 비축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