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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 동양 증권 전무 권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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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증권이 21일 5개월여의 산고끝에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펀드(KIF)란
    옥동자를 낳았다.
    이펀드의 국내주식매입가능 규모는 4백50억원(6천만달러).
    주식시장개방이후 처음 탄생한 펀드란점 보다는 외국인매수세가 크게
    약화된 시점에서 이만한 돈이 국내주식매입용으로 모아졌다는 사실이 큰
    관심을 끌고있다.
    지난해 9월부터 KIF설립을 진두지휘했던 동양증권의 권기정전무는 이날
    펀드대금의 납입이 완료되자 후련한 표정과함께 "펀드판매는 물론 그
    운용권도 국내증권사가 갖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상당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펀드관리회사인 오리온 애시트 매니지먼트 컴퍼니사를 동양증권이
    1백%출자했다는 점이 기존의 역외펀드와 다르다는 것이다.
    권전무가 국내증시가 개방되었다는 사실을 감안,간접투자형태의
    KIF설립과정에서 가장 역점을 둔것은 유동성확보와 신뢰성제고.
    이를위해 그는 KIF를 지난14일 뉴욕증시에 상장시켰으며 지난 연말에는
    코리아펀드의 매니저로 널리 알려진 로버트김(김광래씨)을 전격 스카우트
    하기도했다.
    권전무는 KIF의 국내주식매입시점을 이달말로 잡고있다. 금주내로
    매수대상종목의 포트폴리오구성을 완료할것이라고 밝힌 그는 "펀드를
    사들인 미국등 외국투자자들의 입맛에 맞게 내재가치가 높은 주식을
    장기적포석에서 매입할것이나 대형주만을 선호하는것은 아니다"라고
    매매전략을 압축해 설명했다.
    그는 "20일현재 KIF가 뉴욕증시에서 발행가보다 5%이상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한후 앞으로는 국제업무가 국내 증권사의
    위상을 바꿔줄것이라며 상당한 의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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