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C 생산 기술 도입...금성사/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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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사와 삼성전자는 차세대 오디오기기인 DCC(디지털오디오콤팩트)를
생산하기 위해 20일 각각 네덜란드 필립스사와 기술도입 계약을 맺었다.
금성과 삼성은 연내 시제품 개발을 끝내고 내년초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DCC는 디지털녹음과 재생이 가능하고 기존 아날로그테이프도 재생할 수
있는 호환성을 갖고있어 시장성이 기대되는 제품이다.
한편 필립스는 지난해 라스베이가스 전자쇼에서 이 제품을 처음으로
발표,큰 반응을 얻은뒤 일본마쓰시타 미국 탄디사등과도 기술제휴계약을
맺었다
생산하기 위해 20일 각각 네덜란드 필립스사와 기술도입 계약을 맺었다.
금성과 삼성은 연내 시제품 개발을 끝내고 내년초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DCC는 디지털녹음과 재생이 가능하고 기존 아날로그테이프도 재생할 수
있는 호환성을 갖고있어 시장성이 기대되는 제품이다.
한편 필립스는 지난해 라스베이가스 전자쇼에서 이 제품을 처음으로
발표,큰 반응을 얻은뒤 일본마쓰시타 미국 탄디사등과도 기술제휴계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