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정기수가를 산출하고 손해사정인 연수를 담당할
자동차기술연구소가 3월초 설립된다.
19일 보험개발원은 정부7개부처 합동으로 구성된
자동차보험제도개선위원회에서 손해보험업계가 공동출자해 설립키로한
자동차기술연구소를 부설로 설치,3월2일 출범시키기로 했다.
보험개발원은 이를위해 내년까지 18억원의 예산을 확보,단계적으로
연구시설을 마련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