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에 당/정/군 절대신뢰 다짐...노동당/정무원 등 축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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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6일 김정일의 50회생일을 맞아 노동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
위원회.중앙인민위원회.정무원 등의 공동명의로 ''축하문''을 보내고
김정일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충성을 다짐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이 ''축하문''은 김정일에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군장병들의 다함없는 경모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 고 밝히고 김정일에 대한 북한 당.정.민.군의
신뢰는 절대적인 것이며 김의 영도는 "우리혁명이 어떤 시련도 뚫고
백전백승할 수 있는 결정적인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고 북한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축하문''은 이어 김정일이 탁월한 사상.이론 및 영도력으로 사회주의
건설 위업 을 빛나게 계승해 왔다고 주장하면서 김정일의 영도를 받는한
어떠한 시련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은 "간고한 혁명의 길에서 우리당과
인민이 체득한 드팀없는 신념이며 의지"라고 강조했다.
북한은 또 이날 김정일의 생일을 맞아 노동신문에 장문의 기념사설을
게재, 김 의 탄생은 "조국과 혁명의 휘황한 미래를 약속해주는 민족의
대경사였으며 주체의 혈통을 굳굳이 이어나갈 수 있게한 의의깊은
사변이었다"고 강변하는 한편 당과 수 령을 중심으로한 일심단결을 거듭
강조하면서 "우리 혁명위업의 불패성과 일심단결 의 무궁무진한 생명력은
김정일의 존함과 하나로 잇닿아 있다"고 주장했다.
이밖에도 평양방송은 이날 논설을 통해 당을 공산주의 사회의 향도자로
발전시 키려면 당위업을 대를 이어 옳게 계승해야 하며 당위업 계승의
기본은 정치적 수령 의 후계자문제를 바로 해결하고 그 영도를 철저히
실현하는 것이라고 역설하면서 북 한은 "김정일을 당과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당과 혁명의 전도가 끝없이 양 양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위원회.중앙인민위원회.정무원 등의 공동명의로 ''축하문''을 보내고
김정일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충성을 다짐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이 ''축하문''은 김정일에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군장병들의 다함없는 경모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 고 밝히고 김정일에 대한 북한 당.정.민.군의
신뢰는 절대적인 것이며 김의 영도는 "우리혁명이 어떤 시련도 뚫고
백전백승할 수 있는 결정적인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고 북한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축하문''은 이어 김정일이 탁월한 사상.이론 및 영도력으로 사회주의
건설 위업 을 빛나게 계승해 왔다고 주장하면서 김정일의 영도를 받는한
어떠한 시련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은 "간고한 혁명의 길에서 우리당과
인민이 체득한 드팀없는 신념이며 의지"라고 강조했다.
북한은 또 이날 김정일의 생일을 맞아 노동신문에 장문의 기념사설을
게재, 김 의 탄생은 "조국과 혁명의 휘황한 미래를 약속해주는 민족의
대경사였으며 주체의 혈통을 굳굳이 이어나갈 수 있게한 의의깊은
사변이었다"고 강변하는 한편 당과 수 령을 중심으로한 일심단결을 거듭
강조하면서 "우리 혁명위업의 불패성과 일심단결 의 무궁무진한 생명력은
김정일의 존함과 하나로 잇닿아 있다"고 주장했다.
이밖에도 평양방송은 이날 논설을 통해 당을 공산주의 사회의 향도자로
발전시 키려면 당위업을 대를 이어 옳게 계승해야 하며 당위업 계승의
기본은 정치적 수령 의 후계자문제를 바로 해결하고 그 영도를 철저히
실현하는 것이라고 역설하면서 북 한은 "김정일을 당과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당과 혁명의 전도가 끝없이 양 양하게 됐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