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심종목 > 미원/금성기전/아남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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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원=내수종목에대한 매수세가 확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중장기적으로
식품공학과 생명공학분야에 집중투자,사업을 고도화할 계획이어서 높은
성장세 보일전망.
녹십자의 아스파탐생산설비를 인수,대량생산체제에 돌입할 예정. 주가는
지난 연말이후 상승세를 보인후 단기조정국면을 보이고있다.
<> 금성기전=럭키금성그룹 계열사중 대표적인 신적호전 종목,건설경기호조로
승강기류과 범전분야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데다
산업용로보트,광소자부문,전자제어기기분야를 집중육성할 계획이어서
성장성이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주가는 2만2천원까지 상승한후 소폭의 조정을 받았다.
<> 아남전자=컬러TV와 오디오업계의 전반적인 불황으로 지난해부터 주가가
큰폭으로 떨어졌다. 자산재평가에 착수한 점과 경영다각화를 위해
인공위성방송수신기 판매사업참여가 새로운 재료로 부각돼 주가는 지난주중
1만4천원에서 1만2천3백원으로 큰폭 하락한 상태.
식품공학과 생명공학분야에 집중투자,사업을 고도화할 계획이어서 높은
성장세 보일전망.
녹십자의 아스파탐생산설비를 인수,대량생산체제에 돌입할 예정. 주가는
지난 연말이후 상승세를 보인후 단기조정국면을 보이고있다.
<> 금성기전=럭키금성그룹 계열사중 대표적인 신적호전 종목,건설경기호조로
승강기류과 범전분야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데다
산업용로보트,광소자부문,전자제어기기분야를 집중육성할 계획이어서
성장성이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주가는 2만2천원까지 상승한후 소폭의 조정을 받았다.
<> 아남전자=컬러TV와 오디오업계의 전반적인 불황으로 지난해부터 주가가
큰폭으로 떨어졌다. 자산재평가에 착수한 점과 경영다각화를 위해
인공위성방송수신기 판매사업참여가 새로운 재료로 부각돼 주가는 지난주중
1만4천원에서 1만2천3백원으로 큰폭 하락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