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7개 방송통신고등학교가 16일 일제히 졸업식을 갖고 모두 2천5백
58명의 졸업생을 배출한다.
방송통신고별 졸업생수는 경동고 3백84명, 경복고 3백81명, 영등포고
3백76명, 용산고 4백8명, 경기여고 3백53명, 수도여고 3백65명, 창덕여고
2백91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