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 산/학/연 공동연구개발 절실"..유전공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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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의 기술보호주의에 대처키 위해선 생물공학분야에서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이 활성화돼야 할것으로 지적됐다.
전경련에서 한국유전공학연구조합주최로 열린 G7프로젝트 신기능생물소재
기술개발공청회에서 일동제약중앙연구소 김태한박사는 신기능생체활성물질
탐색기술개발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세포성장조절물질의 경우 선진국에서도 초기개발단계에 있어 우리가
산.학.연 공동으로 기술개발에 나서면 우위선점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또 현재 진행중인 개발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면 오는 2000년까지 10종의
신물질이 개발될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이밖에도 생분해성 고분자 생산및 응용기술개발,신기능
단백질및 효소개발,고부가가치 식품신소재개발,유용유전자자원개발등에 관한
주제발표및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연구개발이 활성화돼야 할것으로 지적됐다.
전경련에서 한국유전공학연구조합주최로 열린 G7프로젝트 신기능생물소재
기술개발공청회에서 일동제약중앙연구소 김태한박사는 신기능생체활성물질
탐색기술개발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세포성장조절물질의 경우 선진국에서도 초기개발단계에 있어 우리가
산.학.연 공동으로 기술개발에 나서면 우위선점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또 현재 진행중인 개발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면 오는 2000년까지 10종의
신물질이 개발될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이밖에도 생분해성 고분자 생산및 응용기술개발,신기능
단백질및 효소개발,고부가가치 식품신소재개발,유용유전자자원개발등에 관한
주제발표및 종합토론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