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선씨등 4명 신정당 입당 입력1992.02.14 00:00 수정1992.02.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정치개혁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위원장 박찬종)는 14일김옥선 조주형전의원 및 김은집 박희동씨등 4명이 신정당에입당했다고 밝혔다. 박위원장은 또 새한당에서 합류한 유제연씨를 창당준비부위원장으로임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브렌던 카 美 FCC 위원장 "미국 테크 기업 이익 보호할 것"[MWC 2025] 트럼프 행정부의 통신 정책을 주도하는 브렌던 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이 “과도한 유럽 규제에 맞서 미국 기술 기업의 이익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유럽연합(EU)의 디지털 서비스법... 2 中 자동차 1위 BYD, 홍콩서 7.6조원 증자 추진 중국 1위 자동차업체 비야디(BYD)가 홍콩 증시에서 최대 407억홍콩달러(약 7조6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BYD의 계약서를 인용해 회사가 주당 333~345홍콩달러에 ... 3 [포토] 핵항모 속 F-35 전투기 이달 열리는 한·미·일 연합훈련을 위해 지난 2일 부산 작전기지에 입항한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CVN)의 내부 격납고가 3일 공개됐다. ‘하늘의 지배자’로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