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사장 성기중)가 워드프로세서용 소프트웨어인 "포스워드"를
개발,시판에 나섰다.
포스데이타는 13일 고려씨스템에서 개발한 명필 슈퍼명필 명필플러스등의
워드프로세서 사용자가 전국적으로 수만명에 달하나 이회사가 파산하자
수요가들의 새로운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포스워드는 구고려씨스템의 워드프로세서와 같은 방법으로 사용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