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지등 4개종목 감리종목으로 지정...증권거래소 입력1992.02.08 00:00 수정1992.02.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권거래소는 8일 최근 주가가 급등한 대원제지 한국금속 코리아써키트한일써키트우선주등 4개 종목을 감리종목으로 지정하고 영우화학 한남화학우선주 부산파이프 인켈 성도어패럴 삼나스포츠등 6개 종목에 대한감리종목 지정은 해제했다. 이로써 감리종목은 1백47개사 1백62개종목에 이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무법인 화우, 이오영·박정대·박동복 전 부장판사 영입 법무법인 화우가 이오영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사법연수원 29기·사진 맨 왼쪽), 박정대 전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31기·사진 가운데), 박동복 전 수원고등법원 고법판사(35기&midd... 2 알테오젠 자회사 알토스바이오로직스, 이중항체 망막혈관질환 치료제 PCT 출원 알테오젠 자회사 알토스바이오로직스는 이중항체 망막혈관질환 치료제인 ALTS-OP1을 국제특허협력조약(PCT) 출원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우선권 출원에 이어서 전 세계 주요국에 해당 치료제에 대한 특허 권리를 주... 3 투자 절벽에 홈플러스 법정관리까지…확산되는 '4월 위기설' 대형마트인 홈플러스가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가계의 씀씀이 부진과 온라인 쇼핑 확산이 겹친 결과다. 여기에 최근 생산, 소비, 투자가 나란히 감소세를 보이는 등 한국 경제를 둘러싼 부정적 재료가 쌓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