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서 국제한국학연구소 창립기념 리셉션 개최 입력1992.02.08 00:00 수정1992.02.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스크바=정규재특파원] 우리나라의 북방연구소와 러시아과학아카데미산하 아시아연구센터가 공동으로 국제한국학연구소를 설립하고 7일모스크바에서 창립 기념리셉션을 개최했다. 이사진으로는 이창주 북방연구소장과 보고몰로프 러시아연방과학아카데미산하 국제정치경제연구소장이 공동회장을 맡고 로가초프러시아연방무임소대사와 추킨 러시아연방 국제관계위원회 위원장이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업은 중국 ETF, 4년 만에 날았다…미국 제치고 훨훨 미국 증시가 주춤한 틈을 타 중국과 유럽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높은 수익을 내고 있다. 지난달 ‘딥시크 쇼크’로 중국 기술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데 더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2 로버트월터스코리아, 케냐 등 전세계 소외지역 봉사에 앞장 글로벌 인재 채용 전문 기업 로버트 월터스 코리아(한국지사장 최준원·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일자리 창출 공헌 부문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로버트 월터... 3 김민국 대표 "우호적행동주의로 가치 올릴 종목 많아" “사업구조는 좋지만 불투명한 지배구조와 비합리적인 주주정책 때문에 극심한 저평가를 겪는 종목이 많습니다. 우호적 행동주의로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면 기업과 주주가 ‘윈윈’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