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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기업 남북교류에 신중기해야"...노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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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태우대통령은 7일오후 정원식국무총리로부터 주례 국정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최근 남북간 경제교류에서 민간기업들이 성급한 경쟁상을 보임에
    따라 우리기업들이 불필요한 손실을 볼 염려가 있다"고 지적,"신중하고
    질서있는 교류가 되도록 관계부처에서 사전 조정해 나가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불법선거운동을 엄격히 다스려나감은 물론 입후보자들을
    상대로 금품을 요구하는 선거브로커를 철저히 단속,돈안드는 깨끗한 선거를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노대통령은 "북한이 지난 1월30일 IAEA핵안전협정에 서명한만큼 오는 18일
    제6차남북고위급회담시 북한이 하루빨리 핵사찰을 받는것이 남북관계진전에
    도움이 된다는점을 북한에 주지시키라"면서 "이산가족 상봉문제도
    조기해결토록 노력하되 특히 고령이산가족의 고향방문이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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