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기조합 공동 판매 실적 14.8% 증가율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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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조합의 공동판매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7일 조합이 집계한 지난해 공동판매실적은 1천6백79억원으로 전년대비
14.8% 신장됐으며 당초 목표 1천3백60억원에 비해서는 23.5% 늘어났다.
규소강판 아연괴등 원자재의 공동구매액은 1백79억원으로 집계됐다.
공동판매액을 품목별로 보면 변압기는 6백31억원으로 지난해 목표인
4백88억원보다 29%늘어났다.
수배전반은 5백41억원으로 목표대비 23%,무정전전원장치(UPS)는
1백10억원으로 25% 각각 신장됐다.
특히 리액터는 21억원의 실적을 올려 무려 6백29%가 신장됐으며 강압기는
99억원,누전차단기는 20억원으로 각각 목표대비 1백%이상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반면 기중부하개폐기 정류기 발전기 컷아웃스위치등은 수요감소로 당초
목표를 밑돈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공동판매에 참여한 업체는 전체조합원의 65.7%인 2백96개사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7일 조합이 집계한 지난해 공동판매실적은 1천6백79억원으로 전년대비
14.8% 신장됐으며 당초 목표 1천3백60억원에 비해서는 23.5% 늘어났다.
규소강판 아연괴등 원자재의 공동구매액은 1백79억원으로 집계됐다.
공동판매액을 품목별로 보면 변압기는 6백31억원으로 지난해 목표인
4백88억원보다 29%늘어났다.
수배전반은 5백41억원으로 목표대비 23%,무정전전원장치(UPS)는
1백10억원으로 25% 각각 신장됐다.
특히 리액터는 21억원의 실적을 올려 무려 6백29%가 신장됐으며 강압기는
99억원,누전차단기는 20억원으로 각각 목표대비 1백%이상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반면 기중부하개폐기 정류기 발전기 컷아웃스위치등은 수요감소로 당초
목표를 밑돈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공동판매에 참여한 업체는 전체조합원의 65.7%인 2백96개사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