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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 외무장관/환경처장관/철도청장/코오롱그룹회장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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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옥외무장관은 콜롬비아의 카르타헤나에서 개최되는 제8차유엔
    무역개발회의(UNCTAD)총회에 참석키위해 8일 오전 출국한다.
    <> 권이혁환경처장관은 7일 오후 육군2062부대에서 벌인 3군사령부
    예하부대의 쓰레기분리수거시범대회에 참석,환경보전과 폐기물재활용에
    군부대가 적극 앞장서 줄것을 당부하고 장병들을 격려.
    <> 최평욱철도청장은 7일 남북철도망 연결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원선의 신탄리 군사분계선(옛 월정역)과 금강산선의 철원 군사
    분계선(옛 금곡역)구간을 현지답사,관계관으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받
    았다.
    <> 이동찬코오롱그룹회장은 7일 지난2일 일본 벳부국제마라톤에서
    2시간8분47초로 10분벽을 돌파한 황영조선수(22.코오롱)에게 자신이
    내건 포상금 1억원을 지급했다.
    <> 조내벽라이프그룹회장은 올수주목표 1조원달성을 위한 정신무장의
    일환으로 8일 경기도 강화군 마니산에서 그룹 임직원 6백여명에게 등반
    을 겸한 극기훈련을 실시한다.
    <> 신윤식데이콤사장은 오는 18일 설립하는 미주지역 현지법인
    데이콤아메리카 창립행사에 참석하고 MCI,US스프린트등 국제통신사업자
    와의 협력방안을 협의하기위해 7일 출국했다.
    <> 김재섭영창악기회장은 중국천진에 세운 피아노합작공장의 프레임생산
    을 독려하고 2차합작투자협의를 위해 9일 출국한다.
    <> 임동승삼성경제연구소장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경제학자클럽
    제2차총회 참석및 인도네시아 투자환경조사를 위해 9일 출국할 예정.
    <> 강상환전주대중소기업대학원장은 8일 전주 코아호텔에서 한갑수경제
    기획원차관을 초청,"한국경제의 당면과제"란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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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그룹에 작년은 생존을 건 시간이었다. 미국의 수입차 ‘관세 폭탄’으로 7조2000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떠안으면서다. 그럼에도 현대차그룹은 독일 폭스바겐그룹을 제치고 일본 도요타그룹에 이어 영업이익 기준 글로벌 2위에 올랐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 전기차 업체의 추격 속에 유럽 자동차업계가 흔들린 사이 현대차그룹은 하이브리드카 경쟁력과 프리미엄 전략을 앞세워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덜 팔고 이익 더 남겨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매출 300조3954억원, 영업이익 20조546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폭스바겐그룹의 영업이익은 89억유로(약 15조2000억원)에 그쳐 현대차그룹에 밀렸다. 글로벌 판매 순위 3위인 현대차그룹이 연간 영업이익에서 2위인 폭스바겐을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요타그룹은 영업이익 4조3128억엔(약 40조2000억원)으로 선두를 지켰다.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에서도 현대차그룹은 6.8%를 기록하며 폭스바겐(2.8%)을 크게 앞섰다. 도요타(8.6%)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현대차그룹은 작년 글로벌 시장에서 727만 대를 팔아 도요타그룹(1132만 대), 폭스바겐그룹(898만 대)에 이어 3위를 유지했다. 경쟁 업체보다 적은 대수의 차를 팔고도 더 많은 이익을 남긴 셈이다.전기차 캐즘(일시적 판매 둔화)과 미국 관세에 대응하는 전략이 수익성을 갈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동화 전략을 고수한 폭스바겐그룹은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글로벌 판매량은 898만4000대로 전년보다 0.5% 감소하는 데 그쳐 선방했지만, 영업이익이 89억유로로 전년보다 53.5% 급감했다. 다른 유럽 메이커도 중국 전기차 공세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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