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월 주식수익률 채권보다 배이상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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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월 한달동안의 투자수익률은 주식투자가 채권보다 배이상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만기1년의 단기채인 통안증권을 지난연말의
유통수익률 연18.0%에서 매입한후 지난달말의 유통수익률 연15.0%에서
매각했을 경우의 시세차익은 액면가1만원당 4백15원으로 실제의
월간투자수익률은 3.72%에 그친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같은기간중의 종합주가지수 상승률 11.40%보다 7.68%포인트나
낮은것이다.
또 유통수익률이 지난연말의 연19.0%에서 지난달말 연17.0%로 2%포인트
하락한 만기3년의 회사채의 경우도 지난한달간의 시세차익은 액면가1만원당
5백67원으로 분석돼 월간 실제투자수익률은 주가상승률의 절반을
소폭상회하는 6.23%에 그쳤던 것으로 나타났다.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만기1년의 단기채인 통안증권을 지난연말의
유통수익률 연18.0%에서 매입한후 지난달말의 유통수익률 연15.0%에서
매각했을 경우의 시세차익은 액면가1만원당 4백15원으로 실제의
월간투자수익률은 3.72%에 그친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같은기간중의 종합주가지수 상승률 11.40%보다 7.68%포인트나
낮은것이다.
또 유통수익률이 지난연말의 연19.0%에서 지난달말 연17.0%로 2%포인트
하락한 만기3년의 회사채의 경우도 지난한달간의 시세차익은 액면가1만원당
5백67원으로 분석돼 월간 실제투자수익률은 주가상승률의 절반을
소폭상회하는 6.23%에 그쳤던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