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품제조회사인 쓰리에이비즈니스(대표 이기진)는 봉투자동가공기를
도입,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1일 40만장정도의 사무용봉투를 제작해왔으나 자동화기계
도입으로 1일 1백40만장의 봉투를 생산할수 있게 됐다.
쓰리에이비즈니스는 올해중 자동화기계를 추가로 도입,고품질의 사무용
봉투제작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