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노, 등촌동 창고 1백40억에 팔기로 입력1992.02.05 00:00 수정1992.02.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논노가 오는 6월 가동될 경기도광주군 물류센터 완공을 앞두고 기존의등촌동 창고를 매각키로했다. 논노는 대지 2천22평 건평 2천3백99평의 이창고건물및 부지를약1백40억원에 팔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논노가 지난해부터 광주의 8천평대지에 지하1층 지상6층규모로건설하고있는 물류센터는 최신의 하이트럭시스템에 의한 자동창고를활용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벤츠 S클래스·BMW 7 시리즈비켜"…1.7억 제네시스 G90 출격 제네시스가 블랙 라인업의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 ‘G90 롱휠베이스 블랙’을 공개하고 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G90 롱휠베이스 블랙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한층 더 높여줄 모델로,... 2 "중국이 해냈다"…슈퍼컴보다 '1000조배' 빠른 양자컴 개발 [강경주의 테크X] 중국의 과학 연구진이 현존하는 세계 최고 성능의 슈퍼컴퓨터보다 1000조배 빠른 양자컴퓨터를 개발했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판젠웨이 중국과학원 원사가 이끄는 중국과학기술대학 연구진은... 3 제로 슈거 유행하더니 결국…바나나 이어 딸기·초코도 나왔다 빙그레가 설탕을 넣지 않고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가공유 신제품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우유’ 2종(딸기/초코)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빙그레 측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설탕을 넣지 않고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