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노가 오는 6월 가동될 경기도광주군 물류센터 완공을 앞두고 기존의
등촌동 창고를 매각키로했다.
논노는 대지 2천22평 건평 2천3백99평의 이창고건물및 부지를
약1백40억원에 팔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논노가 지난해부터 광주의 8천평대지에 지하1층 지상6층규모로
건설하고있는 물류센터는 최신의 하이트럭시스템에 의한 자동창고를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