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노, 등촌동 창고 1백40억에 팔기로 입력1992.02.05 00:00 수정1992.02.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논노가 오는 6월 가동될 경기도광주군 물류센터 완공을 앞두고 기존의등촌동 창고를 매각키로했다. 논노는 대지 2천22평 건평 2천3백99평의 이창고건물및 부지를약1백40억원에 팔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논노가 지난해부터 광주의 8천평대지에 지하1층 지상6층규모로건설하고있는 물류센터는 최신의 하이트럭시스템에 의한 자동창고를활용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도서 올해 25명 감염…임산부 노리는 'RSC 바이러스 주의보' 경기도가 산후조리원 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내달까지 도내 산후조리원 147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3년간 RSV 감염 지속 발생&helli... 2 성동일 아들 성준, 한양대 공대 진학…"수학 말곤 할 게 없다" '아빠 어디가'를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성동일의 아들 성준 군의 근황이 공개됐다.17일 공개된 유튜브 '가장(멋진)류진' 영상에서 류진은 '아빠 어디가'에서 함께... 3 다산네트웍스, 계열사 파산 신청 소식에 52주 최저가 경신 다산네트웍스가 계열사 파산 신청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18일 오전 9시50분 현재 다산네트웍스는 전장 대비 555원(15.97%) 내린 2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2820원까지 하락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