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겨울장사 부진 ... 동절기상품 미비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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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구멍가게인 편의점(VS. Convenience Stote)이 겨울장사가 안돼
어려움을 겪고있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점포망확층과 함께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 대부분의 CVS업체들은 겨울철로 접어든 지난해11월부터 매출이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1월현재 매출이 작년 7 8월에 비해 평균 20%가량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A사의 경우 전체점포 하루평균매출이 지난여름철의 2백만원에성 요즘은
1백55만원선까지 떨어지고 있다. 다른 업체들도 7 8월을 정점으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처럼 CVS의 겨울매출이 부진한 것은 매장구성이 여름철위주로 되어
있는데다 겨울상폼구색조차 변변치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B사는 전체점포의 기기음료(벤딩머신에서 판매되는
음료수)평균파매액이 여름철에는 30만 40만원에 달했으나 현재는 1만
2만원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어려움을 겪고있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점포망확층과 함께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 대부분의 CVS업체들은 겨울철로 접어든 지난해11월부터 매출이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1월현재 매출이 작년 7 8월에 비해 평균 20%가량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A사의 경우 전체점포 하루평균매출이 지난여름철의 2백만원에성 요즘은
1백55만원선까지 떨어지고 있다. 다른 업체들도 7 8월을 정점으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처럼 CVS의 겨울매출이 부진한 것은 매장구성이 여름철위주로 되어
있는데다 겨울상폼구색조차 변변치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B사는 전체점포의 기기음료(벤딩머신에서 판매되는
음료수)평균파매액이 여름철에는 30만 40만원에 달했으나 현재는 1만
2만원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