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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면 톱 > 신용카드 통신판매 외제 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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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카드사들의 통신판매품목이 지나치게 외제품일색으로 구성돼 있을뿐만
    아니라 주류등 일부품목은 가격또한 시중판매가보다 턱없이 비싸 값싸고
    질좋은 상품을 편리하게 공급한다는 통신판매의 근본취지를 외면하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회원들의 카드이용률제고와
    매출확대를 겨냥,통신판매를 위한 각종인쇄물과 안내책자를 대량으로
    배포하면서 거의가 외국산상품만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외제선호심리를 부추길 우려가 큰것으로 지적되고있다.
    카드사들이 통신판매품목으로 취급하고 있는 상품은 시계 귀금속 주류
    운동기구등 업체별로 수십종씩에 이르고 있는데 상당수제품이 원산지조차
    불분명한 외국산 수입상품들이어서 결과적으로는 카드사들이 외제품의
    국내시장공략을 도와주는 셈이 되고 있다.
    일부사의 경우 최근 어린이와 청소년들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주머니난로(개당5백원)조차 국산품이 아닌 일본제품을 동시판매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K,S,L사등 상당수의 카드사들이 생활용품알뜰판매의 명목으로
    외국산자동차용품 계산기 저울등 9 10가지의 품목을 선정,두가지이상을
    구매할 경우 보너스상품을 증정하는 끼워팔기 방식을 일제히 선보이고
    있다.
    이와함께 일부품목의 경우 통신판매 가격이 시중판매가를 크게 웃돌고
    있는데 유명백화점에서 병당(5백 )6만원과 1만5천원에 판매되는 중국산
    마오타이와 죽엽청주가 일부 카드사에서는 세트당 1만5천원이나 비싼
    9만원에 선보이고 있다.
    또 세트당 2만3천원인 북한산인삼주에 북한(금강산)비디오를 끼워
    4만9천5백원에 통신판매품목으로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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