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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가 최고치 경신..미달러화는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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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가가 17일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하고 미달러가치는 크게 떨어졌다.
    뉴욕증시의 다우존스공업평균지수는 이날 15.43포인트가 오른 3,264.98에
    폐장,올들어 7번째의 최고치경신을 기록하면서 사상최고수준을 나타냈다.
    증시전문가들은 최근의 뉴욕증시활황에 대해 "지지부진한 미경제상태로
    볼때 이는 도저히 믿기어려운 현상"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주가의 잇따른 최고치경신은 미경제의 회복전망과
    기업수익성에 대한 지금까지의 불안감이 해소되고 있음을 보여주는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달러가치는 미.일중앙은행의 시장개입(달러매도.엔매입)으로 이날
    폭락,엔화에대해 3.80엔이나 떨어진 달러당 1백24.45엔을 기록했다.
    미.일중앙은행은 달러가 지난 1주일사이에 달러당
    1백25엔,1.55마르크이하에서 1백29엔,1.62마르크이상으로 치솟자 이를
    저지하기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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