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섬유산업 집중 육성...섬유전문대학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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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이지역주종산업인 섬유산업을 육성해나가기 위해 오는
95년까지 섬유기술진흥원의 정보.연구기능을 확충하고 패션연구기능을
새로 추가,국제적 섬유기술연구소로 발전시켜나가고 섬유전문대학을 설립
키로 했다.
대구시는 1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지역섬유산업진흥시책"을
마련,1천8백47억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키로 했다.
이시책에 따르면 섬유기술진흥원을 성서첨단산업단지로 옮겨 95년까지
현재 28명인 연구원을 50명으로 늘리고 패션연구기능추가등을 통해
섬유기술연구소로 육성.발전시켜나가기로 했다.
또 중견기술자 양성을 위해 성서공단내 대구과학산업연구단지에 오는 95년
섬유전문대학을 설립키로 했다.
95년까지 섬유기술진흥원의 정보.연구기능을 확충하고 패션연구기능을
새로 추가,국제적 섬유기술연구소로 발전시켜나가고 섬유전문대학을 설립
키로 했다.
대구시는 1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지역섬유산업진흥시책"을
마련,1천8백47억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키로 했다.
이시책에 따르면 섬유기술진흥원을 성서첨단산업단지로 옮겨 95년까지
현재 28명인 연구원을 50명으로 늘리고 패션연구기능추가등을 통해
섬유기술연구소로 육성.발전시켜나가기로 했다.
또 중견기술자 양성을 위해 성서공단내 대구과학산업연구단지에 오는 95년
섬유전문대학을 설립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