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 산업면 톱 > 국내 대형조선소 전업도 점차 낮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장기화 국면을 맞은 현대자동차(대표 전성원) 노사분규는 10일 오전
    에도 2만8천여 근로자들이 정상출근을 했으나 승용1.2공장의 가동중단과
    나머지 3개공장의 태업등으로 조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노조는 이날 머리띠와 사복을 착용하고 14개 정문에서 출근투쟁을
    벌였으며 노조원 1백30여명이 정주영 전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추진하는
    신당창당 발기대회를 저 지하기 위해 이날 새벽 1시께 버스등 20대의
    차량을 이용,상경하는등 분규해결의 실 마리가 전혀 보이지 않고 있어
    더욱 어려운 고비를 맞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7시부터 노조원들이 출근하는 정문앞에서는 유희춘
    협력업체 협 동회장(54)등 협력업체 1백78개사 2천1백여명의 임직원들이
    정상조업을 촉구하는 집 회를 가진데 이어 회사측과 노조사무실에 들러
    조업정상화를 촉구했다.

    ADVERTISEMENT

    1. 1

      바이퍼, 2년 연속 FST 제패...BLG, 창단 첫 국제대회 우승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2026 시즌 첫 국제 대회인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FST)가 한국시간 23일 결승전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중국 리그 LPL 소속 빌리빌리 게이밍(BLG)이 유럽 리그 LEC 소속 G2 e스포츠를 꺾고 왕좌에 올랐다. 원거리 딜러 ‘바이퍼’ 박도현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FST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는 지난 2025년 국내 리그 LCK 한화생명 e스포츠 소속으로 FST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다.BLG는 1세트를 G2에게 내줬지만 연달아 3세트를 가져가며 세트 스코어 1 대 3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번 우승은 BLG는 물론 중국 리그 LPL에도 의미가 크다. BLG는 LPL을 제패했지만 국제 대회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23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와 2024년 MSI 그리고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즈)에서는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번 FST에서 창단 첫 국제 대회 우승컵을 얻으며 한을 풀었다. LPL 역시 지난 2023년 MSI 이후 약 3년 만에 국제 대회 우승팀을 배출했다.지난 2019년에 이어 오랜만에 국제 대회 우승을 꿈꿨던 G2 e스포츠는 준우승으로 아쉽게 대회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유럽의 저력을 알렸다. G2는 이번 대회에서 LCK 1번 시드인 젠지 e스포츠와 2번 시드인 BNK 피어엑스를 모두 3 대 0으로 잡아내며 결승에 올랐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노렸던 LCK는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 G2라는 변수에 젠지와 BNK가 모두 무너지면서 큰 숙제를 안게 됐다. 강력한 라이벌인 LPL에 이어 G2라는 다크호스까지 등장했기 때문이다. 다만 아직 MSI, EWC와 월즈 등 이번 시즌 국제 대회가 많이 남은 만큼 실망은 이르다. 이번 FST에서의 패배가 LCK

    2. 2

      [포토] 17시간 넘었다…김예지 ‘점자 필리버스터’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국회에서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국정조사’ 승인안을 놓고 열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서 국정조사의 불법·부당함을 주장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의결로 필리버스터를 종료시키고 국정조사를 승인했다. 시각장애인인 김 의원은 전날 첫 토론 주자로 나서 점자 자료를 더듬어 읽으며 약 17시간35분 동안 발언을 이어갔다.    연합뉴스

    3. 3

      시인·가수들이 함께하는 신재창 응원 콘서트 ‘돌아오는 길’

      서정적인 시에 아름다운 멜로디를 입힌 가수 신재창(사진)의 재기를 응원하는 특별 콘서트가 마련된다.문학동인 ‘시노래마을’과 이지상 등 동료 가수들이 오는 4월 4일 오후 5시 서울 충무로 ‘공간 하제’에서 응원 콘서트 ‘돌아오는 길’을 연다. 이 콘서트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장기간 재활 치료를 받고 있는 신재창의 회복과 무대 복귀를 기원하는 공연이다.신재창은 신경림의 ‘눈 온 아침’, 천양희의 ‘모래내 종점’, 나태주의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등 한국 대표 시인들의 작품에 선율을 입혀 온 시노래 가수다. 그는 음반 발표에 그치지 않고 문학관과 도서관, 학교 등을 찾아다니며 ‘시노래 콘서트’를 꾸준히 열어 시와 음악의 접점을 넓혀왔다.하지만 2023년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은 뒤 2년 넘게 재활 치료를 이어왔다. 그와 함께 시와 노래를 나눠온 문학동인 ‘시노래마을’ 시인들과 음악 동료들이 뜻을 모아 이번 응원 공연을 준비했다.이날 무대에는 싱어송라이터 이지상을 비롯해 정진채, 허영택, 박경하 등이 출연해 신재창의 쾌유와 무대 복귀를 기원하는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시노래마을’에서 함께 활동해 온 윤효, 오봉옥, 이정록, 오성일, 류미야 시인이 함께하며 특별한 인연이 있는 정희성 시인도 힘을 보탠다.주최 측은 “신재창의 노래는 삶과 시의 아름다움을 진심으로 전해 온 목소리였다”며 “그의 음악이 다시 무대에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이번 콘서트는 오랜 재활의 시간을 견디고 있는 신재창에게 복귀 의지를 북돋우고, 관객에게는 시와 노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