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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자치단체 개발사업에 환경기여도 평가제 실시...환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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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에 세우기로 했던 유로아시아 비즈니스센터
    (EABC) 건립이 올해안에 본격화된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사업은 당초 EABC건설에 최대주주로
    참여키로 했던 (주)세모가 지난해 오대양사건과 관련, 유병언 사장이
    구속되는 사태를 맞아 출자사 에서 탈락하는 바람에 한때 유산위기를
    맞았으나 최근 영안모자 등 새로운 출자사가 확보됨으로서 올해안에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영안모자는 지난해 연말 EABC건설과 관련, (주)세모가 출자키로 했던
    45%중 30% 를 출자하겠다는 의사를 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동방선박의 자회사인 대륙보세창고도 15% 출자의사를 밝혀 당초
    세모가 출자 키로 했던 45%의 대체가 이뤄졌다.
    이로써 기아자동차와 대우의 각 10%씩을 비롯, 자동화 공조기기메이커
    동죽이 나머지 5%를 출자키로 함으로서 한국측 출자분 70%가 확보됐다.
    나머지 30%는 네덜란드의 아무로에이비엔(AMROABN)은행과 MMB은행이
    각각 10%씩 출자하고 건설회사인 HBM과 넬리센사가 각각 5%씩을 출자한다.
    EABC는 암스테르담 시내에 새로 조성돼 은행본점들이 들어서 있는
    금융신가지에 세워질 25층짜리 사무실건물과 20층짜리 호텔, 3층짜리
    상설전시장 및 1층짜리 전문 전시장으로 이뤄질 복합건물로
    1억1천6백만달러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 다.
    실무작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의 백영훈박사는
    "네덜란드측과 는 당초 지난해중에 공사를 시작하지 않으면 부지를 다른
    용도에 쓰기로 돼 있었으 나 착공시기를 올 연말까지 연장키로 합의했기
    때문에 부지확보에는 문제가 없다" 고 말했다.
    백박사는 또 2월초에 새로 출자키로한 영안모자와 대륙보세창고, 동죽
    등 참여 사 관계자들과 현지를 방문, 입지조건을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히고 공사기간은 약 2 년반 정도로 잡고 있으며 올해안에 착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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