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미국소재 국내증권사 해외영업점 사무소형태로 머물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식시장개방에도 불구,미국소재 국내증권회사의 해외영업점이 사무소
    형태에 머물러있어 미국으로부터의 국내주식투자 유치가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분석되고있다.
    이에따라 증시개방효과를 높이기위해서는 현재의 사무소형태를
    현지법인으로 승격시킬 필요가 있는것으로 지적되고있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미국증권관리위원회(SEC)규정상 현재
    한국증권회사의 뉴욕사무소는 국내주식투자 유치활동은 물론 국내주식의
    현지판매및 알선행위조차 할수없도록 돼있어 국내주식시장개방에 따른
    실익이 미국 영국 일본등 외국증권회사에 돌아갈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실제로 뉴욕사무소를 설치하고있는 국내증권회사들은 외국기관투자가를
    상대로 상임대리인 유치경쟁을 벌이거나 투자설명회를 열고있으나 엄밀한
    의미에서는 이러한 활동조차 미국증관위의 규정에 저촉돼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증권업계에서는 미국현지법인은 미국증관위에 신청만하면 설립이 가능하며
    자본금규모도 제한이 거의 없어 최대 1백만달러면 정상적인 영업활동에
    지장이 없다고 지적,재무부등 관계당국에 미국현지법인 설립을
    허용해줄것을 요청하고있다.

    ADVERTISEMENT

    1. 1

      치매 위험성 '혈액 검사'로 알 수 있다…"25년 전 예측 가능"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초기 뇌 변화를 반영하는 혈액 내 타우 단백질(p-tau217)을 측정해 향후 치매 위험을 최대 25년 전 알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UC San Diego) 알라딘 셰디아브 교수 연구팀은 11일 미국의사협회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서 여성 노인 2700여명을 최대 25년간 추적 관찰한 연구에서 알츠하이머병 생체지표 중 하나인 혈장 인산화 타우 217(p-tau217) 수치와 미래 치매 위험 간 강한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1990년대 후반부터 호르몬 치료가 인지 기능과 치매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폐경 여성을 최대 25년간 추적 관찰한 무작위 임상시험 '여성 건강 이니셔티브 기억 연구(WHIMS)' 참가자 2766명(평균 연령 69.9세)의 데이터를 분석했다.참가자들은 연구 시작 시점에 인지 기능 저하가 없었고 추적 기간에 849명이 경도인지장애, 752명이 치매 진단받았다. 혈장 p-tau217 수치는 연구 시작 때 채취된 혈액에서 측정됐다.분석 결과 연구 시작 시점에 혈장 p-tau217 수치가 높을수록 이후 치매 발생 가능성이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고, p-tau217 수치가 증가할수록 치매 위험도 함께 증가했다.또 p-tau217 수치가 한 단계(표준편차 1) 높아질 때마다, 이후 경도인지장애 또는 치매가 발생할 위험이 약 2.43배 증가했다. 경도인지장애 위험은 약 1.94배 높아졌고, 치매 위험은 약 3.17배 증가했다.p-tau217과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의 연관성은 나이와 유전적 요인에 따라서도 달라졌다.연구 시작 시점에 70세 이상인 여성은 70세 미만보다 p-tau217 수치와 인지 기능 간 연관성이 더 강했고, 알츠하이머병 유전 위험인자(APOE ε4)가

    2. 2

      안두릴, 우주 감지 및 인식기술업체 '엑소애널리틱' 인수

      미국의 혁신적인 방산 스타트업으로 여러 국내 기업들과도 협력중인 안두릴 인더스트리는 11일(현지시간) 우주 감지 및 인식, 미사일 방어 전문 국가 안보 기업인 엑소애널리틱 솔루션을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11일 로이터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안두릴이 ‘골든 돔’미사일 방어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골든 돔 프로젝트는 탄도 미사일, 순항 미사일, 극초음속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우주 기반 방어 체계를 구축하는 계획이다. 비상장 회사인 양측은 거래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수백 개의 기업이 골든 돔 개발에 참여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안두릴은 골든돔 프로젝트와 관련해 우주 기반 요격기 관련 소규모 계약을 지난 해 11월에 체결했다.  엑소애널리틱은 미사일 방어 알고리즘에서 시작해 궤도상의 수천 개의 물체를 추적하는 글로벌 망원경 네트워크를 구축한 회사이다. 전 세계 각지에 400개 이상의 망원경 시스템을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주에 대한 깊이있고 높은 수준의 정보를 확보하고 있다고 안두릴측은 설명했다. 엑소애널리틱은 국가 안보 우주 프로그램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분야의 선두 주자로 미사일 경보 및 미사일 방어를 위한 소프트웨어와 전문 지식을 제공한다. 안두릴은 이번 통합으로 엑소애널리틱의 글로벌 센서 네트워크 및 데이터 분석 기술과 안두릴의 자율 및 명령 제어 분야 전문성을 통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두릴의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인 고쿨 수브라마니안은 “통합된 조직이 우주 감지, 추적, 전투 관리 및 화력 통제 분야에서 안두릴의 사업을 발전시킬

    3. 3

      李대통령 '셀카폰'도 등판…한국인 '폰심' 공략 전면전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신제품을 선보인 날 애플이 가성비 아이폰을 꺼내들면서 '폰심' 경쟁에 불이 붙었다. 외국계 브랜드인 샤오미와 낫싱도 신제품을 공개했다. 모바일 등 전자기기 수요가 높은 새학기가 맞물리면서 출시 초반 경쟁이 한층 더 가열될 전망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애플·샤오미·낫싱 등 주요 스마트폰 브랜드들이 이달 연이어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3세대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를 공식 출시했다. 갤럭시S26 시리즈는 전작보다 향상된 하드웨어 성능과 더 진화된 직관적인 갤럭시 AI를 갖췄다. 업계 안팎에선 갤럭시S26 시리즈가 선보인 신기능을 놓고 호평이 쏟아졌다. 국내외에서 혁신적 기술로 꼽힌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대표적이다.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별도로 보안 필름을 붙이지 않아도 측면에서 화면을 볼 수 없도록 제한하는 기능이다.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기능으로는 '슈퍼 스테디'가 꼽힌다. 슈퍼 스테디는 영상을 촬영할 때 수평을 유지하도록 고정하는 옵션이다. 테크 크리에이터들은 슈퍼 스테디 기능을 활성화한 다음 기기를 돌리거나 흔드는 과한 동작에서도 화면이 수평을 유지하는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텍스트로 원하는 내용을 입력할 경우 사진 편집이 이뤄지는 포토 어시스트 신규 기능도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선 다양한 명령어로 이미지를 편집하는 시연 장면이 쏟아졌다. 스마트폰을 장난감 다루듯 놀이처럼 즐기는 콘텐츠가 이어지면서 초기 화제성을 불러일으키는 데 성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