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발생 3개사 미상환 회사채규모 모두 3백9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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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부도가 발생한 서진식품등 3개사의 미상환사채 규모는 3백
9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서진식품 양우화학 신한인터내쇼날등 올들어
부도가 발행한 3개 상장기업이 발생한 회사채중 올해부터 오는 94년까지
만기가 도래해 상환해야할 물량은 신한인터내쇼날 1백62억원 서진식품
1백59억원 양우화학 77억원등 총 3백9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중 상환해야할 사채만해도 서진식품 36억원(2월22일 6억원,12월21일
30억원.지급보증기관 대한보증보험) 신한인터내쇼날 20억원(8월14일.지급
보증기관 한일은행) 양우화학 12억원(11월29일.지급보증기관 한미은행)등
6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9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서진식품 양우화학 신한인터내쇼날등 올들어
부도가 발행한 3개 상장기업이 발생한 회사채중 올해부터 오는 94년까지
만기가 도래해 상환해야할 물량은 신한인터내쇼날 1백62억원 서진식품
1백59억원 양우화학 77억원등 총 3백9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중 상환해야할 사채만해도 서진식품 36억원(2월22일 6억원,12월21일
30억원.지급보증기관 대한보증보험) 신한인터내쇼날 20억원(8월14일.지급
보증기관 한일은행) 양우화학 12억원(11월29일.지급보증기관 한미은행)등
6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