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1.12.27 00:00
수정1991.12.27 00:00
증권관리위원회는 27일 상업증권 여의도지점등 3개증권사의 지점신설을
승인하고 현대증권과 현대투자자문 임직원 1천1백58명의 현대중공업등
3개사주식 7만9천3백주의 취득도 승인했다.
신설될 3개지점은 상업증권여의도지점및 조흥증권양재지점
국제증권대구지점등이다.
또 현대증권및 현대투자자문임직원이 취득할 주식은 현대그룹 대주주가
매출할 예정인 현대중공업과 현대산업개발 현대엘리베이터 주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