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는 23일 한국관광협회에서 분리독립한 일반여행업체들의 모임인
한국일반여행업협회(회장 한명석.KATA)를 사단법인으로 정식허가했다.
이에따라 KATA는 작년11월 첫창립총회를 가진뒤 1년여만에 교통부의
산하단체가 됐으며 이날부터 2백37개사를 회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