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여행업체 협회 사단법인으로 정식허가...교통부 입력1991.12.23 00:00 수정1991.12.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통부는 23일 한국관광협회에서 분리독립한 일반여행업체들의 모임인한국일반여행업협회(회장 한명석.KATA)를 사단법인으로 정식허가했다. 이에따라 KATA는 작년11월 첫창립총회를 가진뒤 1년여만에 교통부의산하단체가 됐으며 이날부터 2백37개사를 회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주현미, '환한 미소~' 가수 주현미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미자가 전통가요에 대한 존경... 2 [포토] 주현미, '우아하게~' 가수 주현미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미자가 전통가요에 대한 존경... 3 [포토] 주현미, '변함 없는 미소' 가수 주현미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미자가 전통가요에 대한 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