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 오는 14대총선때 민자후보 낙선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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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민족통일 전국연합''(공동의장 권종대 전농의장 등 7명) 은
21일 오는 14대 총선때 민자당 후보 낙선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은 전날인 20일 중앙위원회 회의에서 주요 선거구
특정후보 추대 <> 민주당 등 민주세력과의 후보 단일화 추진
<>공동대책기구 구성 등을 주요 내용 으로 하는 `전국연합 총선대응
방침''과 정치.경제.사회.통일 등 6개부문에 걸친 29 개항의 선거강령을
확정하고 이를 토대로 민주당 등에 공동 선거강령을 마련할 것을 제의키로
결의했다.
이와함께 `전국연합''은 선거강령 채택 및 후보단일화 등을 위해
민주당, 민중당 등 모든 야당이 참여하는 상설회의체 성격의 ` 민주정부
수립을 위한 국민회의''(가 칭) 구성을 추진키로 했다.
21일 오는 14대 총선때 민자당 후보 낙선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은 전날인 20일 중앙위원회 회의에서 주요 선거구
특정후보 추대 <> 민주당 등 민주세력과의 후보 단일화 추진
<>공동대책기구 구성 등을 주요 내용 으로 하는 `전국연합 총선대응
방침''과 정치.경제.사회.통일 등 6개부문에 걸친 29 개항의 선거강령을
확정하고 이를 토대로 민주당 등에 공동 선거강령을 마련할 것을 제의키로
결의했다.
이와함께 `전국연합''은 선거강령 채택 및 후보단일화 등을 위해
민주당, 민중당 등 모든 야당이 참여하는 상설회의체 성격의 ` 민주정부
수립을 위한 국민회의''(가 칭) 구성을 추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