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12.19 개각관련 논평 입력1991.12.20 00:00 수정1991.12.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의 박희태대변인은 19일 개각과 관련한 논평을 발표, "안정성과전문성을 조화한 적절한 인사"라면서 "앞으로 경제난국과 선거정국을 다른각 료들과 협조해 잘 풀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시록' 류준열 "연니버스 현장, 상상 그 이상" 대만족 넷플릭스 '계시록' 출연 배우들이 연상호 감독과 함께 한 소감을 밝혔다. 18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에서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 2 野 "崔대행, 내일까지 마은혁 임명하라…참을 만큼 참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내일까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라"고 촉구했다.박 원내대표는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3 연상호, 기존 연니버스와 차별화 둔 '계시록'…"내밀한 심리 스릴러" 연상호 감독이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에 대해 "판타지적 요소를 배제한 심리 스릴러"라고 설명했다. 18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에서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의 제작보고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