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자동차 내년매출 50%늘려 1조5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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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자동차는 19일 내년도 매출목표를 올해보다 50% 늘린
1조5천억원으로 확정했다.
이중 내수는 1조4천억원으로 올해(9천3백억원으로 예상)보다 50.5%,수출은
7백억원에서 1천억원으로 42.8% 늘렸다.
이에따른 판매는 올해의 두배이상인 12만대로 늘려잡고 영업망도 현재
71개에서 2백7개로 확충키로했다.
아세아는 특히 내년봄부터 선보일 경트럭 경밴의 판매증대를 위해
상용차전문딜러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아세아는 또 낸년중 R&D(연구개발)비용 5백50억원을 포함,총2천2백억원의
투자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주요투자부문은 광주경자동차공장의 엔진.구동장치생산설비보완 1천억원
하남공단내 특장차공장건립 2백억원 부품회사지원 2백억원등이다.
1조5천억원으로 확정했다.
이중 내수는 1조4천억원으로 올해(9천3백억원으로 예상)보다 50.5%,수출은
7백억원에서 1천억원으로 42.8% 늘렸다.
이에따른 판매는 올해의 두배이상인 12만대로 늘려잡고 영업망도 현재
71개에서 2백7개로 확충키로했다.
아세아는 특히 내년봄부터 선보일 경트럭 경밴의 판매증대를 위해
상용차전문딜러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아세아는 또 낸년중 R&D(연구개발)비용 5백50억원을 포함,총2천2백억원의
투자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주요투자부문은 광주경자동차공장의 엔진.구동장치생산설비보완 1천억원
하남공단내 특장차공장건립 2백억원 부품회사지원 2백억원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