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어업부문에 내년 1천789억 지원 입력1991.12.18 00:00 수정1991.12.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남도는 내년에 농어업생산기반시설확충과 경쟁가능품목의 개발보급등농어촌활력회복에 1천7백89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18일 전남도의 내년도예산안에 따르면 농수산물수입개방등으로 어려움이가중되고있는 농어촌의 활력을 회복해주기위해 농어민후계자와농수산계학생등에게 55억원을 지원하는것을 비롯 농어촌 정주생활권개발과농촌주택개량등 생활환경개선사업에 6백26억원을 투입키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헌재 "검찰의 김여사 '제3의 장소' 조사, 재량권 남용 아냐" [속보] 헌재 "검찰의 김여사 '제3의 장소' 조사, 재량권 남용 아냐"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MG손보 5번째 매각 실패…메리츠, 노조 방해에 인수 포기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 인수를 포기했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석달 만이다. 2022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돼 예금보험공사가 매각 작업을 대행 중인 MG손보는 이로써 5번째 매각까지 실패했다. ... 3 김수현 측, 故 김새론 교제설 루머? "명백한 근거, 입장 밝힐 것" [공식] 배우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고인이 된 배우 김새론이 미성년자인 시기에 교제했다는 유족들의 주장에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골드메달리스트는 13일 "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근거 없는 루머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