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공사는 내년에 새로 방송광고를 할수있는 대행사로
문화행동(대표 김재형)등 18개사를 심의,확정했다.
18일 공사에 따르면 이로써 기존의 81개사와 합쳐 모두 99개사로 늘어나
광고수주전이 더한층 치열해질것으로 보인다.
신규방송광고대행사는 다음과 같다.
문화행동 화진공영 서일기획 우진기획(대구소재) 광한기업 비엔에이커뮤니
케이션 대동종합광고 한길마케팅서비스 씨쓰리 서울스포츠기획 꼼꼼 금성
기획 에이엠알코리아 웰커뮤니케이션즈 서울이데아 세인에이전시 두성인터
내셔날 대신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