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아시아은행가협회 (ABA) 총회가 내년 10월이나 11월중 산업은행
주관으로 3일동안 서울에서 개최된다.
내년 ABA 총회에는 한국, 미국, 일본등 20개국에서 2백50여명의
은행관계자들이 모여 금융산업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역내경제발전을
위한 지원책을 모색하게된다.
지난 8일부터 3일간 콸라룸푸르에서 개최된 제8차 ABA 총회에서 내년
총회의서울 개최가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