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중소통신기업 발굴및 지원사업 정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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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통신업체의 기술향상을 지원키 위해 체신부가 한국통신 한국전자통신
연구소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유망중소통신기업 발굴및 지원사업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13일 체신부는 중소기협 중앙회관에서 가진 유망중소통신기업대표자 간담회
에서 싸니전기 고니정밀 코리아써키트등 8개 기업에 유망중소통신기업 졸업
증서를 수여했다.
이로써 지난 85년부터 91년까지 선정돼 자금 기술 판로알선등의 지원을
받은 74개업체중 일정수준에 올라 체신부의 졸업증서를 받은 기업은 모두
20개사로 늘어났다.
이날 간담회에서 업체 대표들은 중소통신업체의 생산품목에 대한 정부구매
를 늘려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이자리에서는 자네트시스템등 11개 기업이 91년 유망중소통신기업
으로 확정돼 선정증서를 받았다.
체신부는 지금까지 유망중소통신기업에 대해 68억7천만원의 자금과
7천9백여회의 기술지도를 지원했다.
연구소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유망중소통신기업 발굴및 지원사업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13일 체신부는 중소기협 중앙회관에서 가진 유망중소통신기업대표자 간담회
에서 싸니전기 고니정밀 코리아써키트등 8개 기업에 유망중소통신기업 졸업
증서를 수여했다.
이로써 지난 85년부터 91년까지 선정돼 자금 기술 판로알선등의 지원을
받은 74개업체중 일정수준에 올라 체신부의 졸업증서를 받은 기업은 모두
20개사로 늘어났다.
이날 간담회에서 업체 대표들은 중소통신업체의 생산품목에 대한 정부구매
를 늘려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이자리에서는 자네트시스템등 11개 기업이 91년 유망중소통신기업
으로 확정돼 선정증서를 받았다.
체신부는 지금까지 유망중소통신기업에 대해 68억7천만원의 자금과
7천9백여회의 기술지도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