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남북합의서채택 환영 논평 입력1991.12.13 00:00 수정1991.12.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의 박희태대변인은 13일 남북합의서 채택에 따른 논평을 발표,"6공이 추진한 북방정책의 대미를 장식하는 쾌거"라고 평가하고 "남북합의서가 양측 실무자간에 구체화돼 7천만 민족의 통일의 꿈이 영글기를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대변인은 "합의서채택으로 모든것이 끝나지 않는 만큼 앞으로 남북이인내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준표 "尹, 석방됐기 때문에 탄핵 인용 어려울 것" 홍준표 대구시장은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인용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홍 시장은 19일 서울대 사회과학대학이 주최한 '한국 정치의 미래를 묻다' 토크콘서트에서 '대통령이 되면... 2 [포토] 원위, '멋짐 가득한 모습에 시선강탈' 그룹 원위가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강현, '멋진 모습에 눈길~'▶용훈, '부드러운 눈... 3 FTC위원 해임한 트럼프,연준에도 '해고'칼날 휘두를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거래위원회(FTC)의 위원 가운데 정치 성향이 다른 두 의원을 해고하자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에도 해고 바람이 불 수 있다는 우려가 새로 부각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