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내년 3만여명 경영자/사원연수 확대 입력1991.12.11 00:00 수정1991.12.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진공(이사장 김형배)은 내년도 중소기업경영자및 사원연수교육을 올해1만8천명에서 3만1천명으로 대폭 늘리기로 하고 11일부터 연수신청<사진>을받았다. 이날 하룻동안 1천여명이 신청하는등 접수창구가 크게 붐볐다. 중진공은 특히 내년엔 기존의 경영및 기술연수 이외에 가치공학 기법등20여개 신규연수과정을 더 마련함에 따라 마감일인 13일까지 연수신청이더욱 늘것으로 전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항 지진피해지역에 문화복지시설 2017년 포항 지진으로 철거된 북구 흥해읍 옛 대성아파트 부지에 세운 포은흥해도서관과 흥해아이누리플라자가 18일 개관한다. 포항시가 약 300억원을 투입해 2021년 12월 착공한 지 3년여 만이다.도서관은 지하 ... 2 롯데월드 부산, IP 협업…봄 축제에 '티니핑' 뜬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티니핑’을 앞세워 봄 축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롯데월드 부산은 SAMG엔터테인먼트의 슈퍼 지식재산권(IP) 캐릭터 ‘캐치! 티니... 3 경남,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조성 속도 낸다 경상남도가 국가지역전략사업으로 선정된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조감도)를 신속히 조성하기 위해 협의체 구성에 나선다.경상남도는 17일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선정지에서 해양수산부, 창원시와 합동 점검을 하고 향후 계획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