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기용 고해상도 토너 개발...삼성종합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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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종합기술원이 복사기용 고해상도 토너를 개발했다.
9일 삼성은 이번에 개발한 이제품의 입자가 종이에 고르게 부착되면서
종이에 붙는 양(전사효율)이 많아 소모량이 적다고 밝혔다.
삼성은 이 토너의 전사효율이 85%이상으로 토너 37 으로 A4용지 한장을
인쇄할수 있어 일본제품의 49 보다 훨씬 적으며 토너 3백g으로 5천장을
복사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장기보관해도 성능이 떨어지지 않고 해상도가 당 5라인 이상으로
높다고 밝히고 이번 복사기용 토너개발에 관련된 특허 13건을 출원했다고
덧붙였다.
삼성은 내년부터 토너를 본격생산,시장에 뛰어들 계획이다. 토너의
9일 삼성은 이번에 개발한 이제품의 입자가 종이에 고르게 부착되면서
종이에 붙는 양(전사효율)이 많아 소모량이 적다고 밝혔다.
삼성은 이 토너의 전사효율이 85%이상으로 토너 37 으로 A4용지 한장을
인쇄할수 있어 일본제품의 49 보다 훨씬 적으며 토너 3백g으로 5천장을
복사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장기보관해도 성능이 떨어지지 않고 해상도가 당 5라인 이상으로
높다고 밝히고 이번 복사기용 토너개발에 관련된 특허 13건을 출원했다고
덧붙였다.
삼성은 내년부터 토너를 본격생산,시장에 뛰어들 계획이다. 토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