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건설부장관 신형식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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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장관과 공화당 사무총장등을 지낸 신형식씨가 8일 새벽 1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중앙병원에서 간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신씨는 전남 고흥출신으로 6.8.9.10대 국회의원과 공화당 대변인,
사무총장, 건 설부장관등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정경애씨(60)와
3남1녀가 있다. 영결식은 11 일 오전 9시 중앙병원. 장지는 전남 고흥군
고흥읍 성촌리 선영. 연락처 서울 482-9 299, 고흥 (0666) 35-2018.
송파구 풍납동 서울중앙병원에서 간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신씨는 전남 고흥출신으로 6.8.9.10대 국회의원과 공화당 대변인,
사무총장, 건 설부장관등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정경애씨(60)와
3남1녀가 있다. 영결식은 11 일 오전 9시 중앙병원. 장지는 전남 고흥군
고흥읍 성촌리 선영. 연락처 서울 482-9 299, 고흥 (0666) 35-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