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근로자아파트 직장가까운 청약자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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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서울지역에 건립되는 근로자아파트는 건립인근지역의
직장근로자에게 청약우선권이 주어진다.
서울시는 7일 현재 근로자아파트입주자선정방법이 근로자들의
주거안정에만 치중되어 교통인구유발요인이 된다고 보고 이달말
공급예정인 가양지구 근로자복지아파트 1천2백63가구부터 우선 적용키로
했다.
시는 이에따라 가양지구 1천2백63가구는 강서 구로 양천 영등포등
4개구소재 10인이상의 제조 운수 청소업체근로자들의 신청을 먼저 받고
신청자수가 공급량에 모자랄때에 한해 시내 전지역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기로 했다.
시는 또 내년에 공급될 방화지구 근로복지 1천2백가구도 이들 4개구소재
직장근로자에게 신청 우선권을 주고
공릉1지구(9백가구)월계3지구(8백가구)는 우선 청약대상을 노원 성북 중랑
도봉 종로구내 직장근로자로 한정키로 했다.
94년까지 건립될 신투리 신정지구(1천6백가구)는 강서등 4개구,상계2.3
월계5.6 신내지구(6천가구)는 노원등 5개구,거여지구(1천7백가구)는 강동
송파 강남 성동등 4개구내 직장근로자들에게 청약우선권이 주어진다.
시는 이밖에 주택공사가 공급하는 우면 신림 등촌 월계4지구 1천여가구의
근로복지아파트도 주공과 협의,건립지 인근 5 6개구 직장근로자에게
우선권을 주기로 했다.
직장근로자에게 청약우선권이 주어진다.
서울시는 7일 현재 근로자아파트입주자선정방법이 근로자들의
주거안정에만 치중되어 교통인구유발요인이 된다고 보고 이달말
공급예정인 가양지구 근로자복지아파트 1천2백63가구부터 우선 적용키로
했다.
시는 이에따라 가양지구 1천2백63가구는 강서 구로 양천 영등포등
4개구소재 10인이상의 제조 운수 청소업체근로자들의 신청을 먼저 받고
신청자수가 공급량에 모자랄때에 한해 시내 전지역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기로 했다.
시는 또 내년에 공급될 방화지구 근로복지 1천2백가구도 이들 4개구소재
직장근로자에게 신청 우선권을 주고
공릉1지구(9백가구)월계3지구(8백가구)는 우선 청약대상을 노원 성북 중랑
도봉 종로구내 직장근로자로 한정키로 했다.
94년까지 건립될 신투리 신정지구(1천6백가구)는 강서등 4개구,상계2.3
월계5.6 신내지구(6천가구)는 노원등 5개구,거여지구(1천7백가구)는 강동
송파 강남 성동등 4개구내 직장근로자들에게 청약우선권이 주어진다.
시는 이밖에 주택공사가 공급하는 우면 신림 등촌 월계4지구 1천여가구의
근로복지아파트도 주공과 협의,건립지 인근 5 6개구 직장근로자에게
우선권을 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