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스크린인쇄업체 용인에 협동단지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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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있는 12개중소스크린인쇄업체들이 경기도용인에 약1만평규모의
스크린인쇄협동화단지를 조성한다.
삼성스크린특수인쇄등 12개업체는 총80억4천6백만원을 들여 5천2백80평
규모의 공단을 지을 계획이다.
특히 이들 12개사는 스크린인쇄기만 개별로 설치하고 사진제판시설을 비롯
시험검사시설 공해방지시설등은 공동으로 설치,운용하기로했다.
이단지조성에 참여하는 업체는 한화미상사 광진산업사 삼성스크린특수
인쇄 태양전사 현대종합기획 고려사 휘링상사 삼진프래닝 화성종합기획
삼정그래픽시스템 성신전자부품 유니콘데칼등이다.
스크린인쇄협동화단지를 조성한다.
삼성스크린특수인쇄등 12개업체는 총80억4천6백만원을 들여 5천2백80평
규모의 공단을 지을 계획이다.
특히 이들 12개사는 스크린인쇄기만 개별로 설치하고 사진제판시설을 비롯
시험검사시설 공해방지시설등은 공동으로 설치,운용하기로했다.
이단지조성에 참여하는 업체는 한화미상사 광진산업사 삼성스크린특수
인쇄 태양전사 현대종합기획 고려사 휘링상사 삼진프래닝 화성종합기획
삼정그래픽시스템 성신전자부품 유니콘데칼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