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항공사 알래스카등 3개지점 취항허용...한-미협정발효 입력1991.11.23 00:00 수정1991.11.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항공운수협정 개정을 위한 양해각서가 22일 발효됨에 따라 우리나라항공사의 알래스카 괌 사이판등 3개지점에 대한 취항이 이날자로허용됐다고 외무부가 23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야 '받는 돈 43%' 극적 합의했지만…연금특위 이견 여전 여야가 17일 국민연금 모수개혁안 처리를 위한 실무협의에 나선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4일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43%를 골자로 하는 모수개혁 방향에 의견을 모았다. 하지만 국민연금 구조개혁을 위... 2 현대모비스·신한은행…공급망 금융 '동맹' 현대모비스와 신한은행이 ‘공급망 금융’ 동맹을 맺는다.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서다. 업계에서는 기존 현대자동차그룹 여신전문금융사인 현대커머셜이 맡던 협력사 대출을 시중은행에 넘긴... 3 "월요일 아침 꽃샘추위 찾아온다"…서울 -2∼6도, 부산 0∼10도 월요일인 1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꽃샘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16일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5∼10도로 평년(최저 영하 3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