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스테인리스스틸파이프제조업계와 노동조합은 한국과 대만산제품에
대한 덤핑제소장을 상무부와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출했다.
19일 무공워싱턴무역관 보고에 따르면 미업계가 제소장을 낸것은 내년3월
만료예정인 철강수출자율규제협정(VRA)의 재연장여부에 대해 아직
미행정부에서 뚜렷한 입장표명을 유보하고 있는데 따른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 피소업체는 모두 6개사이나 회사이름은 아직 확인되지않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