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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국내건설공사 수주규모 34조원 예상...올보다 12.1%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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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국내건설공사 수주규모는 올해 수주물량인 30조9천8백60억원보다
    12.1%가 늘어난 34조7천억원안팎이 될것으로 예측됐다.
    이같은 수주증가율은 올해의 90년대비 17.4%에 비해 5%포인트나 낮은
    것이다.
    14일 대한건설협회가 분석한 "92년국내건설경기전망"에 따르면 건축공사의
    경우 건축허가면적이 올해보다 9%감소할것으로 보여 수주증가율은 올보다
    4.6%증가한 21조5천5백억원에 그칠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토목공사는 도로댐 지하철등 사회간접자본시설확충에 힘입어 올해
    증가율과 비슷한 27%늘어난 13조1천7백억원규모가 될것으로 전망됐다.
    부문별로는 공공부문공사가 올해보다 14.3%증가한
    15조3천4백60억원,민간부문은 10.4%늘어난 17조3천7백40억원에 이를것으로
    추측됐다.
    특히 민간부문공사는 올해증가율(5%)보다 2배나 늘어날것으로 예측됐는데
    이는 올해 허가규제된 건축물량이 내년에 해제되는데 따른
    증가물량때문이다.
    건축허가면적은 주거용의경우 6천7백49만 ,비주거용은 3천6백70만6천 로
    올해보다 각각 2.7% 18.6%가 감소할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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