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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양모값 반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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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양모값이 큰폭의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달초 당 430 호주센트(1호주달러=0. 78미달러)까지 떨어졌던
    시장지표가격(MI)은 2주후엔 540센트로 반등했다. 그후 다시 큰폭
    하락했으나 다시 올라 당 530센트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1개월간 당
    가격변동폭이 110센트나 됐다.
    이는 지난13년간 지속됐던 호주양모에 대한 최저지지가격제도가 올봄에
    폐지돼 양모값이 시장변수에 민감하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양모생산량이 전년보다 17%감소하고 관망세를 보이던 일본투자자들이
    양모매입에 나서고 있다는 등의 소문에 따라 가격변동에 익숙하지 않은
    호주양모시세가 급변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13일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곡물값은 부시미대통령이
    20억달러규모의 대소자금지원을 발표할 것이란 시카고트리뷴지의 보도로
    큰폭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부시행정부는 소련에 미농산물구입자금 15억달러와 식료및 의료등
    원조자금 5억달러를 지원키로 했다고 이신문은 전했으나 백악관은 이를
    부인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알루미늄 3개월물값은 생산량을 더욱 감축할
    것이란 미확인소문의 영향으로 전날보다 t당 5달러 오른 1,167달러에
    폐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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