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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자 섬유업계 지원대책 강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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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자당은 최근 수출부진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섬유업계
    지원대책과 관련, 조속한 시일내에 당정회의를 갖고 종합적인 섬유업계
    지원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 박최고위원 대구지역공단 시찰 ***
    조업단축등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있는 대구 염색공업공단을
    둘러보기위해 이곳에 내려온 박태준최고위원은 12일오후 비산동소재
    염색공단에서 섬유업계대표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섬유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수출상품임에도 최근들어 눈에 띄게 수출신장률이
    둔화되고있다"면서 "섬유산업이 수출의 주도역할을 할수있도록 가급적 빠른
    시일내 특별당정회의를 열어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최고위원은 이어 달서천변 폐수처리장, 갑을공장등을 둘러본뒤
    13일에는 부산을 방문, 역시 경영난을 겪고있는 신발업계를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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